사회

선관위 특검, 검사 2명 추가 합류...모레 합수본 자료 이첩

2026.08.31 오전 10:18
선거관리위원회 각종 비위를 파헤칠 이태한 특검이 수사 개시를 앞두고 파견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있었던 진세언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 등 3명 외에 부장검사 2명을 오늘(31일)부터 추가 파견받기로 법무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특검팀은 모레(2일) 수사 자료를 넘겨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차려진 합동수사본부를 방문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8일, 대통령실에 특검보 임명을 요청한 특검팀은 이르면 오늘 특검보 인선이 마무리될 수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검증도 검토해왔지만 국회 차원의 방문이 사실상 불발되면서, 별도로 현장에 갈 계획은 현재로써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