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 안을 여러 차례 훔쳐 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9일) 밤 9시쯤부터 수차례 서울 강북구 주택가에서 여성이 혼자 거주하는 집 창문으로 내부를 엿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그제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색하던 중 오늘 새벽 0시쯤 주변을 배회하던 A 씨를 발견하고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집 안을 불법으로 촬영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휴대전화 포렌식을 하고,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