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은 오늘(1일) 오전 수억 원대 상습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이진호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이 씨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1년여 동안 660여 차례에 걸쳐 8억7천여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9월 만취한 채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70km가량을 운전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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