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의료서비스와 의약품 등에 지출된 국민 의료비가 225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국민보건계정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국민 의료비는 224조9천936억 원으로 전년보다 3.8% 증가해 GDP의 8.4%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개인 의료비가 208조3천억 원으로 200조 원을 처음 돌파했고, 공중보건사업 등 집합보건 의료비는 16조7천억 원이었습니다.
국민 1인당 국민 의료비 지출은 435만3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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