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힘 집단 입당' 신천지 이만희, 4일까지 구속집행정지

2026.09.01 오후 01:17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집행이 일시 정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8월 31일) 이 총회장 측이 건강 문제를 호소하며 낸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오는 4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이 총회장 측은 유사한 사유로 보석을 청구해 지난달 21일 심문기일이 열렸지만, 보석 허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과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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