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부 내년 예산안 117조5천억 원...미래기금 4조9천억

2026.09.01 오후 01:47
교육부 내년 예산안이 117조5천962억 원으로 올해보다 10.6%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유아와 초중등 교육부문은 89조7천354억 원으로 올해보다 9.3% 늘었고 고등교육부문은 18조9천661억 원으로 18.2% 증액됐습니다.

정부가 내년에 신설하는 미래대응기금 가운데 4조9천315억 원이 교육사업에 편성됐습니다.

교육부는 이 재원을 영유아 교육, 보육 격차 완화 와 지역균형발전 장학금, 청년 정주 지원,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 청년 지원 강화 사업에 모두 4조4천655억 원을 지원할 방침인데, 거점국립대 혁신에 7천944억 원을 투자하고,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무상화에 2천130억 원, 지방사립대 장학금 지원에 천15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와 함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사업에도 1조 천698억 원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에도 사용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