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 취득 후 선발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일할 '지역의사'를 뽑는 첫 대입 수시모집 전형이 오는 7일 시작됩니다.
2027학년도엔 서울을 제외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32곳에서 모두 49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차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4일에서 6일까지 원서를 접수했고, 나머지 31곳은 7일부터 수시모집에 들어갑니다.
지원하려는 의대 소재지에 따라 중학교는 해당 광역권에서, 고등학교는 해당 진료권 또는 광역권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마쳐야 합니다.
이 전형으로 뽑힌 학생은 등록금과 교재비 등 학비를 지원받고, 추가 교육·실습 기회도 얻습니다.
다만, 의사 면허를 딴 후엔 선발 당시 공고된 지역에서 10년간 일해야 하며, 의무 복무를 하지 않으면 의사 면허가 정지·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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