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경찰청장 "김승원 고발사건, 오늘쯤 배당...재수사 여부 검토"

2026.09.07 오후 12:11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에 접수된 고발 사건이 이르면 오늘 배당될 방침입니다.

고범석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자 관련 사건의 관할을 검토해 배당하고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는 해당 의혹으로 지난 2024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고 청장은 재수사 가능 여부를 비롯한 법리를 수사팀과 서울경찰청에서 동시에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와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고 청장은 남편 월급 특별당비 지급 의혹과 공항 귀빈실 이용 의혹 등이 불거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도 고발 5건이 접수됐고, 곧 배당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