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진행된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장에서 총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지만, 모의 총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범석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오늘(7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주말 불꽃축제 당시 접수된 총기 의심 신고는 10대 A 군이 가져온 모의 총기였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변 시민들이 이를 실제 총기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A 군을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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