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병기 전 보좌관 인권위 진정..."국수본이 수사 지연"

2026.09.07 오후 02:01
무소속 김병기 의원 관련 의혹들을 폭로했던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를 1년째 지연시켰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A 씨는 전·현직 국가수사본부장이 반복적으로 판단을 유보해 수사가 늦어졌다며 인권위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냈습니다.

A 씨는 진정서에서 수사 지연으로 자신의 신원이 온라인에 광범위하게 유포돼 2차 가해에 시달려왔고 직업 활동에도 불이익을 입었다면서, 기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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