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투자하면 고수익"...100억 사기 식당 주인 구속

2026.09.07 오후 07:13
인천 서부경찰서는 고수익 대부업에 투자하라고 속여 100억 원대 사기를 벌인 6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인천 서해구에 있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지인 25명에게 고수익 대부업에 투자하라며 10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투자금을 받은 뒤 다른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지급해 투자자들을 안심시켜왔는데, 최근 수익금 지급이 끊기면서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등을 조사한 뒤 이번 주 안으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