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55만 천8백64명으로 지난해보다 0.4% 줄었습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재학생의 경우 35만5천여 명으로 4.4% 감소한 반면, 졸업생 응시자와 검정고시 응시자는 각각 8.6%, 1.8% 늘었습니다.
또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 과목만 선택한 지원자 비율이 69.6%를 기록해, 61%였던 지난해와 비교해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올해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19일 목요일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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