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만취한 채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4일) 새벽 2시쯤 경기 양주시에 있는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방향으로 직진하고 있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