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총격에 유리창 파손"...알고 보니 날아온 골프공 탓

2026.09.14 오후 06:49
상가 건물 유리창이 총격에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알고 보니 옆 건물에서 날아온 골프공이 문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6시 반쯤 광명시 일직동에 있는 상가건물에서 누군가 총을 쏴 7층의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전날 창문은 20m가량 떨어진 다른 건물에서 날아온 골프공에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건너편 건물 6층 사무실을 쓰는 A 씨는 골프연습을 하다가 공을 잘못 쳐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A 씨가 피해 건물주에 손해를 배상하기로 해 입건하지는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