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해 수능 1·2등급,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많아

2026.09.16 오후 01:51
지난해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상위권에 더 많이 포진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작년 수능에서 졸업생의 표준점수가 재학생보다 국어는 13.3점, 수학은 12.1점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1·2등급에 속한 비율도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수학은 12.8%p, 영어는 11.1%p, 국어는 10.8%p 더 높았습니다.

이밖에, 사립학교의 표준점수 평균과 1·2등급 비율이 국공립학교보다 높았고, 모든 영역에서 남고 재학생이 여고 재학생보다 1·2등급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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