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술·논술형 평가 도입을 놓고 숙의한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 가운데 55.5%가 도입에 찬성하고, 41.7%가 반대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교위가 대입 제도 개편 목소리를 듣고자 국민참여위원 180명을 참여시켜 진행한 1박 2일 숙의 토론회 결과입니다.
숙의 이전과 비교하면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이 필요하단 응답 비율은 2.8%p 줄었고, 불필요하단 응답 비율은 3.9%p 늘었습니다.
반면 고교 내신에서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해야 한다는 덴 72.8%가 찬성해 상대적으로 높은 공감대를 보였습니다.
국교위는 이번 숙의 결과뿐 아니라 각종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마련해 다음 달 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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