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있는 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곧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마트 직원 23명과 이용객 15명 등 모두 38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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