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사장 덮친 1톤 트럭...30대 어머니·10대 아들 숨져

2026.09.19 오후 04:25
오늘(19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 행사장에 1톤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행사에 참여했던 3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20대 여성이 두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3명은 얼굴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을 당했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최초 조사에서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했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차량이 갑자기 튀어나갔다'는 취지로 진술을 바꿨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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