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고기 하면 한우를 먼저 떠올리기 쉬운데요.
부담은 덜고, 맛과 풍미를 살린 우리 육우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 고양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육우 축제가 열렸다고요?
[리포터]
네, 지금 이곳은 먹음직스러운 소고기 냄새로 가득합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춰 세우고 우리 육우의 맛에 흠뻑 빠진 모습인데요.
고소한 맛에 이끌려 양손 무겁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육우는 국내에서 사육·유통되는 소고기로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동급 한우보다 30~40%가량 저렴해 가격 부담도 덜한데요.
이번 축제에서는 고품질의 육우를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6 육우체험 미식마켓은 우리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육우 농가를 지키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오늘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조 재 성 / 육우자조금관리위윈회 위원장 : 육우는 타 품종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높은 저지방 고단백입니다. 말 그대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사로잡은 국내산 소고기니까 소비자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담은 덜고 풍미는 살린 우리 육우로, 이번 추석 영양 보충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기 고양시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정호
영상편집 :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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