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공장으로 불이 옮겨붙어 모두 8개 동이 타고 있습니다.
공장 안에 타기 쉬운 물질이 다량 보관돼 있어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파주시청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시간 5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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