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수 대법관 취임..."재판 독립 위해 최선"

2026.09.21 오후 03:14
김성수 신임 대법관이 사법부가 흔들림 없이 재판 독립의 원칙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법관은 오늘(21일) 대법원 중앙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느끼고 안심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법관은 사법 불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재판 지연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사법부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신속한 사건 처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국민의 재판 받을 권리 중에서도 절차적 기본권이 충실히 보장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겠다면서, 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해 진실에서 멀어진 경우라면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7일 퇴임한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임명된 김 대법관은 오경미·권영준·박영재 대법관과 함께 소부 2부에서 재판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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