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화성 마사지 업소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2026.09.24 오후 05:04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화성 마사지 업소 화재와 관련해, 불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감식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어제(23일) 소방 당국과 화재 합동감식을 진행한 결과,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다친 사람들은 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어제(23일) 아침 8시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2층짜리 상가 건물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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