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7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6시간 넘게 걸립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최기성 기자, 귀경길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쯤 시작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가장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차량으로 얼마나 걸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부산에서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10분입니다.
조금 전 도로 상황 직접 보면서 정체 구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인근입니다.
부산 방향은 막힘이 없지만, 서울 방향은 제 속도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 석정 지점입니다.
목포 방향과 비교해 보면, 서울 방향에 차량이 더 몰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입니다.
강원 강릉 방향과 인천 방향 모두 소통이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0~11시 사이에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