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집에 휘발유 뿌린 뒤 화재"...'양주 방화' 합동감식 [현장영상+]

2026.09.28 오후 01:00
추석 당일 경기 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소방이 합동감식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현장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 당일이었습니다. 경기 양주시에 있는 빌라에서 불이 발생했고요.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명이 추가로 다쳤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60대 남성 A 씨가 집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현재 수사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조금 전에 있었던 바로 그곳, 양주시 빌라 화재 현장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불이 나기 약 3시간 전에 60대 남성 A 씨 아내 60대 여성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요.

화재 당시 집 안에는 A 씨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앞서 집 안에서 남녀가 크게 다투는 소리를 들었고 이후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렇게 진술을 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현재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고요.

추가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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