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30대 이르면 내일 기소

2026.09.30 오후 03:10
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 살인 사건 피의자인 30대 남성이 이르면 내일(1일) 재판에 넘겨질 전망입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이르면 내일(1일) 피유인자 살해 혐의 등을 받는 카페 운영자 A 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는 파주시 카페에서 60대 여성을 냉동창고로 유인해 가둔 뒤 혼자 빠져나와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카페 냉동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500억 원 상당의 가짜 상품권 판매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상품권 진위 감정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카페로 갔는데, A 씨는 피해자가 상품권이 가짜라는 사실을 눈치채자 냉동창고 안에 가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검찰 수사 결과 발표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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