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5·18은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SNS에 공유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5·18 유공자 등 12명은 오늘(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 의원을 상대로 한 5억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5·18 민주화운동을 '거의 폭동'이라고 표현한 한 유튜브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개인적 의견으로 가장 충실한 설명, 논평'이라고 적었습니다.
유공자 측은 역사적 인과관계를 왜곡하고 피해자들 명예를 또다시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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