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 이후 두 기관의 청장 직무대행이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전종민 중수청장 직무대행과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은 오늘(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중수청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로, 전 대행은 향후 중수청 운영 계획과 목표 등을 보고할 거로 예상됩니다.
이 대행은 지난달 29일 열린 국무회의에 이어 두 번째 참석이며,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바뀐 뒤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거 검찰총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뿐 아니라 부처 소속 외청도 국무회의에 참석하라고 지시하면서 올해 1월 구자현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시작으로 참석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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