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치장에서 극단적 시도한 피의자 하루 만에 숨져

2026.10.06 오후 08:53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유치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어제(5일) 경찰서 유치장 샤워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40대 피의자 A 씨가 오늘(6일) 오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발견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고, 유치장에선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유치장 관리가 적절했는지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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