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버스와 화물차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청은 내일(8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고속도로 위 버스의 난폭·보복운전과 지정차로 위반은, 갓길 통행, 차량 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물차의 과속과 과적, 정비 불량 등을 단속하고, 단풍 명소 등 관광지 주변 식당가를 중심으로 밤은 물론 낮에도 음주 단속을 수시로 벌일 예정입니다.
최근 5년간 10월에서 11월 시외·고속·전세 버스 사고 사망자 수는 연중 평균보다 55.2% 많았고, 화물차 사고 사망자 수는 20%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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