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일 서울 도심 마라톤...종로·청계로 차량 운행 통제

2026.10.08 오후 01:11
한글날 연휴인 오는 11일 서울 도심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려 세종대로와 종로, 청계로 일대 교통이 차례로 통제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26 서울 달리기' 마라톤 대회와 관련해 일대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라톤 집결지와 출발지인 서울 세종대로·종로 구간은 11일 새벽 5시 반부터 오전 9시까지, 청계로 구간은 같은 날 오전 9시 18분부터 11시 10분까지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주최 측 교통관리요원 680여 명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 사전 교통통제 구간을 알리는 입간판과 플래카드 등 420여 개를 설치하고 서울시도 통제구간의 버스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마라톤 코스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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