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강화군에서 북한 유실지뢰 발견..."안전하게 처리"

2026.10.08 오후 10:11
오늘(8일) 오후 3시 반쯤, 북한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이는 대인지뢰가 인천 강화군 해수욕장에서 발견됐습니다.

해병대 2사단은 오늘(8일) '지뢰추정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폭발물 처리반을 출동시켜 오후 5시 반쯤, 현장에서 안전하게 폭파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는 자체 조사 결과 북한에서 유실된 반보병지뢰로 추정된다면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안전한 해안 이용을 위해 위험지역 출입을 삼가고 의심물체 발견 시 경찰이나 군으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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