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평일 대낮 사람들이 붐비는 상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흉기 난동에 시민들도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한 승 찬 / 인천 연수동 : 제가 일주일에 가끔 방문하는 곳인데 흉기 난동 사건이 났다 해서 솔직히 좀 놀랐고요. 제 주변 상황에서도 이렇게 심각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 혜 영 / 인천 구월동 : 많이 놀랐어요. 여기가 시청도 있고 경찰청도 인근에 있기 때문에 치안이 좀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항상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에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니까 사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예방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이제 이런 생각을 많이 하죠.]
[인천 시민 : 호신용품을 하나 들고 다녀야 할까 싶어서 남자친구가 사주겠다고 좀 들고 다니라던가 이제 뭐 길 다닐 때 큰길로 다니거나 어두울 때 전화를 누군가랑 꼭 한다거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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