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삼산동 아파트 정전...1,800여 세대 불편

2026.10.17 오전 12:01
어제(16일) 오후 8시 20분쯤 인천 삼산동에 있는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아파트 20개 동, 1,800여 세대가 가전제품과 조명 등을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단지 내 비상 발전기가 가동돼 승강기에 갇히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자체 변압기가 고장 나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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