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뒤, 경찰이 서울 시내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안전활동에 나섰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건 발생 다음 날부터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청장은 강력사건 이후 모방·유사범죄가 나올 수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집회에 동원되지 않는 기동대 인력을 일선 경찰서 순찰 업무에 투입하는 등 시민들이 경찰관을 많이 볼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과 홍대 일대에는 관할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전 안전진단을 시행하고 필요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