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북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항소심 내달 시작

2026.10.19 오후 04:38
북한에 수차례 무인기를 날려 보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민간인들의 항소심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11월 11일 오후 2시 일반이적과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학원생 오 모 씨 등의 2심 첫 공판기일을 엽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민간 무인기를 군사분계선 너머 북한 개성 일대로 비행시키며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1심은 오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함께 기소된 무인기 제작업자 등 2명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