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7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낮 1시 10분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 4층에 들어가 휘발성 액체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리고 방화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탐문·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가 의심돼 수사 중이고, 그 이상은 수사에 지장이 있어 별도 확인해주기는 곤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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