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선착장에서 바다로 추락한 승용차에서 시신 1구가 수색 하루 만에 발견됐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어제(21일) 오후 4시 40분쯤, 충남 당진시 맷돌포구 근처에서 바다로 추락한 승용차 안에서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경은 그제(20일) 오후 6시 반쯤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는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함정과 음파탐지기, 드론 등 장비와 구조 인력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해경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뒤 동승자 여부 등을 포함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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