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서 친어머니를 살해한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22일)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새어머니에게 나쁜 짓을 했다'며 스스로 신고했고 경찰은 신고 30분 만에 A 씨를 자택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후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A 씨의 친모인 것을 확인했고 죄명을 살인에서 존속살해 혐의를 변경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모녀 사이에 금전이나 원한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A 씨는 평소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와 다른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