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숨진 선관위 직원 측 "강압적 분위기...진술 강요도"

2026.10.22 오후 09:14
선관위 특검팀의 수사를 받던 기간 숨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변호인단이 수사 과정에 강압이 있었다고 반발했습니다.

숨진 A 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은 오늘(22일) 입장을 내고 특검팀이 앞서 강압적 분위기가 없었다는 등 해명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사 당시 검사가 고인이 잘 모르겠다고 답하자 소리를 쳤고, 변호인의 항의에는 검사가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아서 그런 거라고 답했다며 전형적인 진술 강요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21일) 특검은 숨진 A 씨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명한다면서도 충분한 휴식시간과 조서 열람 시간을 부여하는 등 강압적인 상황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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