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왕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도색 중 화재 추정"

2026.10.26 오전 11:01
오늘 오전 9시 54분 신고…2층짜리 건물에서 불
화재 당시 직원 등 대피…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소방당국, 인력·장비 투입해 화재 진압 총력
[앵커]
경기 의왕시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도색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최초 신고는 언제 접수됐죠?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2층짜리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9시 54분입니다.

YTN으로도 관련 제보가 잇따라 들어왔습니다.

영상을 보면 검은 연기가 하늘을 가득 덮을 정도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직원 3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60여 명과 장비 약 30대로 총력 진화에 나선 끝에 조금 전인 오전 10시 35분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은 정비소에서 차량 도색 열처리 작업을 하다가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의왕시청은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앵커]
오늘 새벽에는 인명 사고도 있었다고요?

[기자]
오늘(26일) 새벽 3시 50분쯤 경기 양평군 옥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합차에 불이 나면서 차량이 모두 탔고,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추돌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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