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날 화재 현장에서 어르신을 구조한 경찰관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 유명재 경감은 지난 5월 근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아직 집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자 불타는 집 안에 들어가 80대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소방대원들과 마지막까지 현장을 수습한 유 경감은 긴박한 상황에서 시민의 목숨을 구한 점이 인정돼 인명 구조 분야 포상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지난 6월 폭우 속 의암호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50대 여성을 무사히 구조한 강원 춘천경찰서 엄태욱 경사도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경찰청은 이처럼 치안 현장에서 활약한 경찰관 23명에게 포상금 총 4천만 원을 오늘(26일) 지급했습니다.
화면제공 :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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