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감정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런던대학 연구진은 런던지역 남녀 공무원 2백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행복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측정치가 32%나 낮았고 혈액내 피브리노겐도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코티솔은 복부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고혈압, 자가면역질환 등과 관련이 있는 호르몬으로 알려져있고 피브리노겐은 염증이 있을때 생기는 혈액 응고와 관련된 단백질입니다.
영국 심장재단의 피터 와이스버그 교수는 이번 연구가 행복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들일수록 몸안에 위험한 스트레스 화학물질이 적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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