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죽음의 키스'와 '투 로드 투게더' 등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위드마크가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리처드 위드마크는 그동안 투병생활을 해왔으며 미국 코네티컷 록스베리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위드마크는 지난 1947년 영화 '죽음의 키스'에서 정신병적인 살인자역을 맡아 열연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액션물을 비롯해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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