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권자 7명 중 1명 부동층"

2008.11.01 오전 11:13
미국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두고 실시된 조사에서 유권자 14%가 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과 야후가 공동으로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층은 유권자 7명 가운데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대선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층은 진보적 성향이 덜한 백인들의 비율이 많았고, 오바마 후보나 매케인 후보 모두를 선호하지 않는데다 선거 자체나 정치 전반을 혐오하며 중도 탈락한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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