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박장에 폭발테러 9명 사망

2009.05.07 오후 06:22
우크라이나 동부의 한 도박장에서 폭발물이 터져 9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가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비상상황부 대변인은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의 한 도박장에서 폭발물이 터져 이같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현장에서 도박기계 등을 확인하고 폭발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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