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가수가 코요테 습격으로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포크송 가수 테일러 미첼(Taylor Mitchell·19) 이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에 위치한 하이랜즈 국립 공원을 산책하던 중 코요테 두 마리 습격을 받아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외신들도 "코요테가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며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올 초 캐나다 포크송 시상식에서 '20대 이하' 부문 수상후보로 오른 테일러 미첼은 떠오르는 스타로 평가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런 비극이 일어나다니, 가슴이 아프다', '그녀의 노래를 더이상 들을 수 없다니 슬프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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