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규모 8.8의 강진으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칠레 제2의 도시 콘셉시온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79명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콘셉시온에 있는 고층 건물 잔해 속에서 79명의 생존자를 구조하고 7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약탈과 폭력이 증가하는 등 현지 치안이 악화되면서, 칠레 정부가 야간 통행금지 시간을 연장하고 통금 지역도 3곳 추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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