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국제
LIVE
태국 유혈사태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2010.04.14 오후 04:01
지난 10일 태국의 반정부 시위대와 진압에 나선 군·경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21명에서 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방콕시 응급의료 센터는 지난 10일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군인 1명과 시위대 1명이 오늘 숨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혈사태 발생 당시 870여 명이 부상했으며 이중 270여 명이 아직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웃음기 사라진 이재용...최태원이 본 삼성 위기설 [Y녹취록]
2
한반도 뒤덮은 거대한 비구름...'영하 40도' 찬 공기 몰려오고 있다 [Y녹취록]
3
[날씨] 퇴근길 중부부터 눈...강원 대설예비특보, 최고 20cm
4
6억7천만 원 쓰려다가 '6,700억 원' 써내...경매 실수로 '낭패' [Y녹취록]
5
임대 아파트에 외제 차 '수두룩'…"편법이다" vs "문제없다"
HOT
연예 스포츠
'정우성 아이 친모' 문가비, 이국적인 외모로 사랑받은 1989년생 모델
[Y이슈] 정우성 득남 인정에 팬들 충격…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종합)
[Y이슈]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에 열애설까지…득남 소식 후 파장
손흥민, 이적설 무성...토트넘, 1년 연장할 듯
정우성 측 "문가비 아이, 친자 맞아…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 다할 것"(공식)
[Y초점] '아빠' 된 정우성, 문가비 아들 양육비는 얼마?
정우성, 득남 인정 후 첫 공식석상은 청룡영화상…문가비 언급할까
국제대회 우승 안세영 귀국...아무런 답변하지 않아
"내가 같이해도 되나"…정우성, 과거 미혼모 캠페인 참여 재조명
"난민은 받자면서 아들은 안 들이네"…정우성 저격한 정유라
가수 오반, 비연예인 연인과 2년 교제 끝 내달 결혼
배드민턴 안세영 우승은 했지만...소감 없는 귀국길
지금 이뉴스
남북단절 강화하는 북한...한전이 지어 준 송전탑 '철거' 포착 [지금이뉴스]
"도와주세요" 다급히 달려온 부모...숨 못 쉬는 아기 살려낸 경찰관들 [지금이뉴스]
"이건 미친 짓" 머스크 격분...캘리포니아주 결정에 테슬라 주가 하락 [지금이뉴스]
누군가 흘리고 간 스티커사진, 주워보니 정우성? "누가 봐도 연인" [지금이뉴스]
"반일병 어이가 없다"...日신문, 야스쿠니 참배 두고 한국 매도 [지금이뉴스]
"정우성, 나와서 직접 해명해"...'호날두' 소환한 팬들의 성명문 [지금이뉴스]
"러시아군, 전우의 시신 밟고 간다" 매일 천 명씩 죽어나가는 최악의 상황 [지금이뉴스]
"펜타닐 해결할 때까지"... 트럼프의 첫 관세폭탄 행정명령 [지금이뉴스]
"전투기나 만드는 멍청이" 국방부 조준한 머스크...한국도 파장 예상 [지금이뉴스]
직접 '경고' 날린 국세청..."양도세 폭탄 맞습니다" [지금이뉴스]
트럼프의 선택받은 새 보좌관 '쿠팡' 출신...특이한 이력 '화제' [지금이뉴스]
"머스크, 우리 좀 살려줘"...'퇴출 위기' 틱톡의 SOS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