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감독당국은 지난 5월 6일 다우지수가 몇 분 만에 700 포인트가 폭락한 것과 관련해 새로운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을 승인했습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빠르면 11일부터 시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킷브레이커 제도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500' 종목을 대상으로 시험 운용되며 주가가 5분안에 10% 이상 급등락할 경우 전자거래를 일시 정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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