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쇼윈도에 여성들 전시'한 이유는?

2010.10.20 오후 01:56
[앵커멘트]

이스라엘에서는 매춘 산업을 위한 인신 매매를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쇼핑센터에 실제 여성들을 전시하는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텔아비브에 있는 한 쇼핑센터입니다.

인신매매를 반대한다며 실제 여성들에게 가격표를 달아 쇼윈도에 세워 놓은겁니다.

인신매매대책위원회가 연 행사인데요, 지나가는 쇼핑객들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는 사람들의 기소를 허락하는 법안의 상정을 법무부 장관에게 요구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 벨기에 독일과 함께 인신매매 목적지 국가 1등급이란 유엔 보고도 있는데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죠,

이렇게 가격표에 매겨진 가격대로 사람을 사고 파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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